6~7년 전 구입한 제로드 넵튠 웻슈트 겨드랑이 부위가 수명을 다해서
제로드 제품으로 재구매하게 되었구요
예전 구입한 넵튠 ML 사이즈가 약간 넉넉했었던거 같아 작으면 살 더 빼서 입겠다는 각오로 M 사이즈 구입했습니다
지난주 바다 실착용 후기는 좀 많이 조이는듯 걱정하고 지퍼까지 올렸는데
완전 대감동! 들어가더이다~ㅋ
쪼여서 팔돌림이나 호흡에 문제있을까 두려웠었는데
넵튠과 두께 차이인지 팔돌리기도 더 가볍구요
웻슈트 처음 접해볼때랑은 다르게 호흡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
이래서 같은 제품이라 해도 레벨업을 하는구나 확실히 느끼고 왔습니다
좋은 제품 착한 가격에 접할수 있어서 너무 너무 대만족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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